가수 정승환의 단독 콘서트 티켓이 전석이 매진됐다.
정승환의 첫 단독 콘서트 ‘그리고 봄’ 티켓이 지난 8일 오후 오픈됐다. 특히 티켓 예매 시작 후 20초 만에 콘서트 양일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소속사 안테나측은 “정규 1집 발매 기념으로 열리는 콘서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좋은 음반과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승환은 이번 단독 콘서트는 오는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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