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리더스 회원 5명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 돌입
‘여성들의 가슴건강 전도사로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내세운 의료기기 브랜드 ‘이브라’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한나제이가 2018년을 함께 할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최근 한나제이가 강남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브라의 새로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 참가자 사회공헌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 5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것.
2010년 미스코리아 미 하현정을 시작으로 2014 경기 미 김도연, 2016 서울 선 송주연과 강원 진 김혜현, 2017 서울 선 임하은 등 5명은 한나제이 신현주 대표를 만나 위촉패를 받고 제품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계획 일정 등을 들었다.
앞으로 이들 홍보대사들은 한나제이와 함께 다양함 캠페인을 통해 이브라 제품 홍보는 물론 가슴건강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며 한나제이와 뷰티한국이 공동으로 만든 사회공헌 단체 ‘핑크하트 봉사단’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이브라는 여성을 나타내는 이브(EVE)와 가슴을 상징하는 브라(BRA)를 합성한 조어로 여성의 볼륨을 위한 마법의 브라라는 뜻을 지닌 브랜드로 꾸준한 착용만으로도 자연스러운 가슴확대가 가능한 의료기기 제품이다.
한나제이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2011년 1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확장용의료용흡입기로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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