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밀려드는 설 우편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밀려드는 설 우편물

입력
2018.02.08 16:26
0 0

7일 오후 부산 강서구 부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설 우편물을 바쁘게 분류하고 있다. 부산우정청은 오는 20일까지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에서 접수되는 소포 우편물이 총 199만2,000개(하루 평균 16만6,000개)에 달할 것으로 보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