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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파이널 무대 방청 신청 마감 '치열한 경쟁 10.7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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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파이널 무대 방청 신청 마감 '치열한 경쟁 10.7대1'

입력
2018.02.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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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이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KBS 제공
'더유닛'이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KBS 제공

'더유닛'이 파이널 생방송 방청 신청을 마감했다.

'더유닛'은 8일 유닛B, 유닛G 선발을 위한 파이널 생방송 무대 방청 신청을 마무리지었다. 유닛메이커들은 '더유닛'의 마지막 순간을 직접 지켜보기 위해 10.7:1의 치열한 경쟁률 속에 뛰어들었다.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될 파이널 생방송 현장에서는 남녀 36명의 참가자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이 자리를 빌려 4개월 동안 흘린 땀, 눈물의 결실을 맺는다.

 

한편 '더유닛'의 마지막은 오는 10일 밤 9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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