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교, 부산 콘서트 개최 소감 "벌써부터 설렌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교, 부산 콘서트 개최 소감 "벌써부터 설렌다"

입력
2018.02.08 14:18
0 0

가수 미교가 공연을 통해 부산 팬들과 만난다. 미교 SNS
가수 미교가 공연을 통해 부산 팬들과 만난다. 미교 SNS

가수 미교가 부산 콘서트 개최 소감을 전했다.

미교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전국투어의 시작인 부산 콘서트가 앞으로 다가왔다”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어 “부산에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좋은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만날 때까지 모두 감기 조심”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에서 미교는 타이틀곡 ‘잊어도 그것이’와 수록곡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를 비롯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커버곡들로 무대를 꾸민다.

한편 미교의 전국투어 콘서트 ‘유 앤 아이(YOU & I)’는 오는 10일 저녁 7시 부산 오즈홀에서 열린다. 이후 23일 대전, 3월 3일 대구 팬들을 찾는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고현정, '리턴' 제작진과 불화설 "촬영 중단"

'불청'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발표 "식은 안 올릴 예정"(종합)

최홍림, 신장 이식 수술 마쳤다 "3월 방송복귀"

윤아 와플기계, '효리네 민박2' 방송 후 화제→품절대란

이태임 "예원에게 미안, '왜 그랬을까' 후회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