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ckquote class="ql-align-justify">공현주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손을 잡았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공현주가 현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현주와의 두터워진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공현주는 지난 2016년 전속 계약에 이은 두 번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어 소속사 측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방송 예능 및 MC 진행, 연극과 영화까지 다방면에 재능과 실력을 가진 공현주와 다시 한 번 동행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향후에도 지금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현주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연극 '여도'에 혜빈정씨 역으로 출연한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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