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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신은 현송월 단장 ‘카리스마 눈빛’…공연연습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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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신은 현송월 단장 ‘카리스마 눈빛’…공연연습 돌입

입력
2018.02.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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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공연 준비를 위해 7일 오후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측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공연 준비를 위해 7일 오후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예술단이 7일 강릉아트센터에 도착해 공연을 하루 앞두고 연습에 들어갔다.

이들은 평창올림픽 개막 전날인 8일 오후 8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한 뒤 서울로 이동해 11일 오후 7시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두 번째 공연을 하고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연습을 위해 7일 오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연습을 위해 7일 오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연습을 위해 7일 오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연습을 위해 7일 오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연습을 위해 7일 오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연습을 위해 7일 오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북측 권혁봉 문화성 국장(왼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공연 준비를 위해 7일 오후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북측 권혁봉 문화성 국장(왼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공연 준비를 위해 7일 오후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연습을 위해 7일 오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연습을 위해 7일 오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연습을 위해 7일 오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연습을 위해 7일 오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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