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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현송월 부단장과 권혁봉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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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현송월 부단장과 권혁봉 단장

입력
2018.02.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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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예술단 본진과 함께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도착한 북측 권혁봉 문화성 국장(오른쪽)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배에서 내리기 전 환하게 웃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7일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예술단 본진과 함께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도착한 북측 권혁봉 문화성 국장(오른쪽)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배에서 내리기 전 환하게 웃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예술단 본진이 7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만경봉 92호에서 내렸다. 북측 권혁봉 문화성 국장(왼쪽)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가운데)이 버스로 걸어가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예술단 본진이 7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만경봉 92호에서 내렸다. 북측 권혁봉 문화성 국장(왼쪽)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가운데)이 버스로 걸어가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박형일 통일부 국장(오른쪽)이 7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연안여객선터미널에 정박해 있던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한 북한 예술단원단장 권혁봉 문화성국장(가운데)과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은 현송월 부단장. 동해=사진공동취재단
박형일 통일부 국장(오른쪽)이 7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연안여객선터미널에 정박해 있던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한 북한 예술단원단장 권혁봉 문화성국장(가운데)과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은 현송월 부단장. 동해=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예술단 본진이 7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만경봉 92호에서 내려 버스로 걸어가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예술단 본진이 7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만경봉 92호에서 내려 버스로 걸어가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예술단 본진이 7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만경봉 92호에서 내려 버스로 걸어가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예술단 본진이 7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만경봉 92호에서 내려 버스로 걸어가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예술단 본진이 7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만경봉 92호에서 내렸다. 북측 예술단원이 버스에 앉아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예술단 본진이 7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만경봉 92호에서 내렸다. 북측 예술단원이 버스에 앉아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연안여객선터미널에 정박해 있던 만경봉 92호에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들이 하선해 강릉아트센터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연안여객선터미널에 정박해 있던 만경봉 92호에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들이 하선해 강릉아트센터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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