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저스틴 비버가 연인 셀레나 고메즈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Now I know what Love 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나무에 기대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아울러 저스틴 비버는 무언가가 만족스러운 듯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를 떠올리는 것 처럼 보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해 12월 9번째 재결합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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