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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에 적합한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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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에 적합한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 411'

입력
2018.02.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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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6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모델과 어린이가 블루에어의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PURE) 411'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은 15㎡ 공간(약 4.5평)에 사용하기 적합하고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에 쉽게 이동해 사용하기 좋다.배우한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6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모델과 어린이가 블루에어의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PURE) 411'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은 15㎡ 공간(약 4.5평)에 사용하기 적합하고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에 쉽게 이동해 사용하기 좋다.배우한 기자

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스웨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블루에어가 좁은 공간에서도 정화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 411'을 선보였다. 제품 발표회에 참석한 조나스 홀스트(Jonas Holst) 블루에어 아시아 지역 담당 이사는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면, 소비자들은 점점 특정 공간에 적합한 기능, 크기, 편의성을 자랑하는 제품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소개하는 신제품 '블루 퓨어 411'은 1인 가구 또는 공간별로 여러 대의 공기청정기 사용을 고려하는 가정에서 특히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 한국일보].6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모델과 어린이가 블루에어의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PURE) 411'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은 15㎡ 공간(약 4.5평)에 사용하기 적합하고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에 쉽게 이동해 사용하기 좋다.배우한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6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모델과 어린이가 블루에어의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PURE) 411'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은 15㎡ 공간(약 4.5평)에 사용하기 적합하고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에 쉽게 이동해 사용하기 좋다.배우한 기자
조나스 홀스트 블루에어 아시아 지역 담당 이사가 모델들과 함께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 411을 소개하고 있다. 블루에어 제공
조나스 홀스트 블루에어 아시아 지역 담당 이사가 모델들과 함께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 411을 소개하고 있다. 블루에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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