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석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석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12:30. 촬영 끝내고 온 나에게 아내가 준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석훈의 밥상에는 명란젓부터 고기 반찬과 각종 밑반찬 등이 9첩 반상으로 차려져 있다. 이석훈은 아내의 내조에 감동하며 갓 신혼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이석훈은 올해 결혼했으며, 최근 ‘고백부부’ OST를 불러 주목 받았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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