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열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열려...

입력
2018.02.06 16:28
0 0
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리고 있다. 현재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는 이날 착공식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바로 서게 된다. 목포=연합뉴스
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리고 있다. 현재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는 이날 착공식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바로 서게 된다. 목포=연합뉴스
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리기에 앞서 세월호가 공개되고 있다. 현재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는 이날 착공식으로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바로 서게 된다. 목포=연합뉴스
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리기에 앞서 세월호가 공개되고 있다. 현재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는 이날 착공식으로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바로 서게 된다. 목포=연합뉴스
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리기에 앞서 세월호가 공개되고 있다. 현재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는 이날 착공식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바로 서게 된다. 목포=연합뉴스
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리기에 앞서 세월호가 공개되고 있다. 현재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는 이날 착공식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바로 서게 된다. 목포=연합뉴스
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리기에 앞서 옆으로 누운채 거치된 세월호가 보이고 있다. 세월호는 이날 착공식으로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바로 서게 된다. 목포=연합뉴스
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리기에 앞서 옆으로 누운채 거치된 세월호가 보이고 있다. 세월호는 이날 착공식으로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바로 서게 된다. 목포=연합뉴스
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리기에 앞서 인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재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는 이날 착공식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바로 서게 된다. 목포=연합뉴스
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리기에 앞서 인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재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는 이날 착공식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바로 서게 된다.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