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석훈, 결혼 2년 만에 아빠된다 "태명은 튼튼이, 13주 됐어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석훈, 결혼 2년 만에 아빠된다 "태명은 튼튼이, 13주 됐어요"

입력
2018.02.06 16:37
0 0

이석훈이 아빠가 된다. CJ E&M
이석훈이 아빠가 된다. CJ E&M

SG워너비 이석훈이 아빠가 된다.

이석훈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복중 태아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자식이 생기면 꼭 불러주고 싶은 마음에 썼던 곡인데...이제 직접 부를 수 있게 돼서 너무나 벅찹니다”라며 “태명은 튼튼이고요. 13주됐어요. 축복해주세요. 여러분! 조카 생기셨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2011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4년간 교제해 온 이석훈과 최선아는 2016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이석훈은 뮤지컬 ‘킹키부츠’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윤아 와플기계, '효리네 민박2' 방송 후 화제→품절대란

이태임 "예원에게 미안, '왜 그랬을까' 후회한다"

김태호 PD 하차설, '무한도전' 측 "3월 개편 맞아 논의중"(공식)

[Hi #이슈]팬미팅 더치페이 이재진, 엇갈린 반응 "팬 기만 VS 에티켓"

[Hi #이슈]'불륜 스캔들' 강용석, 가시밭길로 변한 방송 복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