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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205)-2015년 파리테러 용의자 재판시작

입력
2018.02.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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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에서 5일(현지시간) 2015년 130명의 사망자를 낳은 프랑스 파리테러의 생존 용의자 살라 압데슬람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어 압데슬람(가운데,앉은 사람)이 벨기에 특공 경찰의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5일(현지시간) 2015년 130명의 사망자를 낳은 프랑스 파리테러의 생존 용의자 살라 압데슬람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어 압데슬람(가운데,앉은 사람)이 벨기에 특공 경찰의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US 뱅크스타디움에서 4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2018 슈퍼볼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41-33(9-3 13-9 7-14 12-7)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제압해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제 52회 슈퍼볼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백업 쿼터백' 닉 폴스가 딸 릴리 제임스를 안고 꽃가루를 맞으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US 뱅크스타디움에서 4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2018 슈퍼볼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41-33(9-3 13-9 7-14 12-7)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제압해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제 52회 슈퍼볼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백업 쿼터백' 닉 폴스가 딸 릴리 제임스를 안고 꽃가루를 맞으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US 뱅크스타디움에서 4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2018 슈퍼볼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41-33(9-3 13-9 7-14 12-7)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제압해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가 끝난 후 통산 8번째 슈퍼볼에 나선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스타 쿼터백 톰 브래디가 경기장에 망연자실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US 뱅크스타디움에서 4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2018 슈퍼볼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41-33(9-3 13-9 7-14 12-7)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제압해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가 끝난 후 통산 8번째 슈퍼볼에 나선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스타 쿼터백 톰 브래디가 경기장에 망연자실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케이스에서 4일(현지시간) 암트랙 열차와 화물운송업체 CSX의 화물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16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진은 하늘에서 본 사고 현장의 모습. AP 연합뉴스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케이스에서 4일(현지시간) 암트랙 열차와 화물운송업체 CSX의 화물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16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진은 하늘에서 본 사고 현장의 모습. AP 연합뉴스
중남미 5개국을 순방 중인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호르헤 파우리에 아르헨티나 외무장관과 회동을 마친 후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남미 5개국을 순방 중인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호르헤 파우리에 아르헨티나 외무장관과 회동을 마친 후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웨스트뱅크의 베두인 지역사회단체 학교 교실이 이스라엘 군에 철거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아부 누와르 마을에서 베두인 어린이들이 철거된 건물 잔해 주위에 둘러앉아 즉석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일요일 EU 예산 지원이 적절한 허가없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불법적으로 지어졌다며 학교를 철거했다. AP 연합뉴스
웨스트뱅크의 베두인 지역사회단체 학교 교실이 이스라엘 군에 철거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아부 누와르 마을에서 베두인 어린이들이 철거된 건물 잔해 주위에 둘러앉아 즉석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일요일 EU 예산 지원이 적절한 허가없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불법적으로 지어졌다며 학교를 철거했다. AP 연합뉴스
예멘의 수도 사나의 범죄수사본부가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공습을 받은 가운데 4일(현지시간) 한 시민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예멘의 수도 사나의 범죄수사본부가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공습을 받은 가운데 4일(현지시간) 한 시민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키프로스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가 실시된 4일(현지시간) 니코스 아나스타시아데스 현 대통령이 무소속 스타브로스 말라스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니코샤에서 열린 선거의 밤 행사에 참석한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은 오는 2월 28일 취임식을 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키프로스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가 실시된 4일(현지시간) 니코스 아나스타시아데스 현 대통령이 무소속 스타브로스 말라스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니코샤에서 열린 선거의 밤 행사에 참석한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은 오는 2월 28일 취임식을 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그리스 아테네의 신타그마 광장에 모인 약 10만여명의 시민들이 '마케도니아' 국명 사용에 반대며 대규모 시위를 하고 있다. 옛 유고 마케도니아 공화국과 그리스는 '마케도니아' 명칭 사용 문제를 놓고 27년째 분쟁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리스 아테네의 신타그마 광장에 모인 약 10만여명의 시민들이 '마케도니아' 국명 사용에 반대며 대규모 시위를 하고 있다. 옛 유고 마케도니아 공화국과 그리스는 '마케도니아' 명칭 사용 문제를 놓고 27년째 분쟁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힘키에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전통 단체 크로스컨트리 경기대회가 열려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설원을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힘키에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전통 단체 크로스컨트리 경기대회가 열려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설원을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4일(현지시간) 제 2회 연례 베오그라드 팬티 입고 달리기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다뉴브 강변을 따라 힘차게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4일(현지시간) 제 2회 연례 베오그라드 팬티 입고 달리기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다뉴브 강변을 따라 힘차게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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