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총장 임승안)는 ‘2018학년도 국공립 특수교사 임용고시’에 재학생과 졸업생등 75명이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서정혜(2017년 유아특수교육과 졸업)씨는 경기지역 수석을 차지하는 등 수도권에서 38명이 합격했다.
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가 속한 특수교육학부와 아동학과, 인간재활학과는 특수학교와 연계한 실습과 현장학습, 체계적인 1대 1 눈높이 지도 등을 통해 관련분야 특성화교육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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