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가 모바일 게임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소나무는 최근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for kakao: 단의 역습’의 홍보모델로 발탁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앞서 공개된 광고 영상 속 소나무는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며 엉뚱한 표정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유쾌함을 자아낸다.
이에 하이디는 “첫 광고 촬영이라 기분이 들뜨고 신기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고 재미있게 촬영했으니 영상 많이 봐주시고 게임도, 소나무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나무의 신선한 매력이 담긴 광고 영상은 ‘열혈강호 for kakako’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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