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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X하하X양세형, 조세호 빈집 습격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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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X하하X양세형, 조세호 빈집 습격 '폭소'

입력
2018.02.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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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하하, 양세형이 비어있는 조세호 집을 방문했다. MBC
'무한도전' 박명수, 하하, 양세형이 비어있는 조세호 집을 방문했다. MBC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박명수, 하하, 양세형이 조세호 집을 습격했다.

3일 오후 6시 30분 방송하는 ‘무한도전’의 ‘하우스 인앤아웃’ 특집에서 ‘밖돌이’ 팀이 된 조세호가 집을 비운 사이 ‘집돌이’ 팀인 세 사람이 그의 집을 기습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옷방과 주방, 욕실, 거실까지 집안 곳곳을 100% 완전 접수해 ‘집돌이’ 팀만의 오붓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박명수가 나 홀로 버블 반신욕을 하며 ‘버블박’으로 변신한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거품으로 가득 찬 욕조에서 앙상한 각선미를 뽐내는가 하면, 하하- 양세형과 함께 화끈한 반신욕 타임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조세호 등 여섯 멤버와 함께하는 ‘무한도전’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한층 더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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