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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유리 "10년 만에 단발머리, 어려 보인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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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유리 "10년 만에 단발머리, 어려 보인다더라"

입력
2018.02.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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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싹둑 자른 머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지숙 기자
유리가 싹둑 자른 머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지숙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유리가 출연해 10년 만에 자른 머리카락을 이야기했다. 그는 "단발로 머리카락을 잘랐는데 어려 보인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시더라"라고 기분 좋은 듯 미소지었다.

이어 "또 샴푸 하기가 편해 짧은 머리가 편하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최화정은 "인생 머리인 것 같다. 긴 머리 때 성숙한 분위기가 있었다면 짧은 머리를 하니 청순한 소녀처럼 보인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유리는 지난달 26일 DJ 겸 프로듀스 레이든과 SM스테이션 노래 '어웨이즈 파인드 유(Always Find You)'를 선보였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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