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톱9이 처음으로 V라이브를 진행한다.
JTBC '믹스나인' 최종 우승자 우진영(해피페이스), 김효진(WM), 이루빈(라이브웍스컴퍼니), 김병관(비트인터렉티브), 최현석(YG). 송한겸(스타로), 김민석(WM), 이동훈(비트인터렉티브), 이병곤(YG)은 2일 오후 6시 라이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마주한다.
이날 네이버 V앱으로 진행될 '스페셜 땡스 투 유(Special Thanx to U)' 방송에서 아홉 소년들은 '믹스나인' 데뷔조로 선발된 소감을 비롯해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한편 지난달 26일 종영한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를 발굴한 프로그램이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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