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이 첫 국내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오후 공식 블로그에 ‘iKON 2018 PRIVATE STAGE [RE•-KONNECT]’ 포스터를 공개했다.
‘프라이빗 스테이지’란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교감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지향하는 YG의 새로운 팬미팅 브랜드다.
포스터에는 시크하면서도 훈훈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겨있어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아이콘의 이번 팬미팅은 오는 3월 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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