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분해수 생성장치 벤처기업인 케이테크전해(대표 김은상)는 무독성 살균, 탈취, 소독제, 친환경 세정제를 가정과 사무실에서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소형 생성장치를 개발한 업체이다.
케이테크전해는 수돗물, 소금, 구연산 등 천연원재료와 첨단 전기분해 기술을 통해 독성이 없으면서도 살균력이 높은 제약 수준의 순차아염소산 개발에 성공했다. 순차아염소산은 소금이 함유된 기존 락스에 비해 80배 이상 높은 살균력으로 조류인플루엔자 같은 고병원성 바이러스에 사용해 그 효과를 검증 받았다 또한, 2012년 세계최초로 유럽과 미국에서 소형전기분해수생성장치의 상용화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정을 통해 이크린50(eKlean50) 전기분해수 생성장치와 살균과 탈취를 제약 수준으로 한꺼번에 해결하는 워터락, 워터락펫 같은 병 제품을 국내시장에 출시하게 되었다.
독감, 구제역, 조류독감 등으로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문제들인 균, 바이러스를 제어하는 영역은 의료, 제약, 병원 등의 전문영역에서 해결이 가능한 문제들로써 개인이 접근하기엔 쉽지 않은 영역이다. 하지만 케이테크전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결국 소형 전해수생성장치의 세계최초 상용화, 세계최초 살균수청소기를 개발하여 농축산 악취저감 시스템개발 등으로 제약수준의 살균, 소독, 탈취를 가정, 사무실 등에서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의 변화 주고 있다. 이는 개인이나 가정의 건강한 삶이 일상생활환경에서 간편하게 유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며 더 나아가서, 더 이상 방향탈취제, 락스, 기름기 제거제, 알코올, 독성 살균제 등, 독성화학 물질이 일상생활에서 필요가 없는 계기를 만든 것이다.
케이테크전해가 개발한 시스템들은 기존의 물, 소금, 구연산 등 천연 원재료로 만들었지만 높은 성능과 안전성으로 KC마크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이크린50 생성장치를 통해서도 제약수준의 무독성 살균, 탈취제를 직접 생성하여 생활주변의 곰팡이, 냄새, 바이러스에 대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을 만드는 시스템들이다.
김은상 대표는 “한 가정에 한 대 라는 목표 아래, 가정 내에서 독성 화학물질을 지워버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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