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가시오가피 소갈비탕이 5분 만에 '뚝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가시오가피 소갈비탕이 5분 만에 '뚝딱'

입력
2018.01.31 22:06
0 0

김오삼식품(대표 김희경)에서 깊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며 국내산 가시오가피를 첨가해 더욱 건강한 ‘오가피 소갈비탕’을 출시했다.

오가피 소갈비탕의 육수는 100% 수작업으로 진행되는데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한 소갈비를 12시간 동안 핏물을 빼낸 뒤 아롱사태와 6가지 이상의 야채로 6시간 이상 정성으로 끓여 만든다. 여기에 음지에서 영양분을 머금고 자라는 식물이자 아칸토사이드D 성분이 다량 함유돼 ‘음지의 산삼’이라도 불리는 가시오가피(국내산)를 3% 이상 첨가해 면역력 증진과 근골 건강,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오가피 소갈비탕은 타사의 제품과는 달리 700g 1인분 용량 기준, 살이 많은 튼실한 2대의 갈빗대와 쫄깃하고 부드러운 아롱사태를 200g 이상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신선한 버섯 2가지와 다듬어진 대파가 따로 포장돼 있다. 이 때문에 5분 만에 간편 조리를 하면서도 ‘제대로 된 건강한 한 끼’가 가능하다.

또한 오가피 소갈비탕은 건강을 생각해 소금 대신 국간장을 사용하고 있다. 가내수공업방식으로 소량만 제조해 주문 즉시 2일 이내에 판매하는 원칙 또한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