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토크몬' 스페셜 MC로 나선다.
김희선은 오는 2월 4일 '토크몬'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토크몬'은 현재 정용화가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으로 자진하차한 상황. 정용화, 강호동과 '섬총사'로 호흡을 맞췄던 김희선이 정용화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한편 '토크몬'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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