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 맛집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청춘 셰프' 코너를 통해 '닭강정 청년의 대박의 꿈' 편이 소개됐다.
인천시 남동구 석산로(간석동)에 위치한 '빵택이 닭강정'에 위치한 최영택 셰프가 오늘의 청춘셰프 맛집 주인공이다.
차원이 다른 매운맛으로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살코기를 자랑하며 단골 손님을 꾸준히 끌어모으고 있다. 주방에서 14시간 동안 혼자 닭강정을 요리하며 맛을 체크하고 있는 주인공은 어릴적 먹던 맛을 구현하기 위해 5년전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뜨끈한 닭강정을 선풍기 앞에서 식히고, 냉장고에서 식혀도 마치 과자를 먹는 듯 맛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쎄쎄쎄 임은숙 "SM서 가수 제안, SES 될 뻔 했다"
[Hi #시청률]'믹스나인', 0%대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
정가은 측 "합의 이혼, 딸은 母가 양육할 것"(전문)
임지연 측 "이욱 이사장과 열애, 최근 연인으로 발전"(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