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모친상' 박지성, 장례절차 위해 일시 귀국… 2월2일 발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모친상' 박지성, 장례절차 위해 일시 귀국… 2월2일 발인

입력
2018.01.31 14:07
0 0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국내에서의 장례 절차를 위해 일시 귀국한다.

박지성 본부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JS파운데이션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지성 이사장이 오늘(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 귀국한다"면서 "박 이사장의 어머님 고 장명자 님의 운구를 위한 영국 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국내로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고인은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되며 발인은 2월2일이라고 전했다. 장지는 용인 공원묘지다.

박지성 본부장의 어머니 장명자씨(60)는 지난해 12월22일 오후 런던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 지속적인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1일 유명을 달리했다.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