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김명민과 오달수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김명민과 오달수는 31일 오후 1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을 찾는다.
이번 방송에서는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의 웃음 가득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한국 영화계에선 유일무이한 시리즈물로써 독보적인 존재를 자랑하는 ‘조선명탐정’ 시리즈를 이끌어온 김명민과 오달수가 명품 입담으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유쾌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월 8일 개봉.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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