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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볼로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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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볼로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입력
2018.01.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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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프티에이(대표 이주연)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사랑 마사지볼로 유명한 폼롤러 및 마사지 볼 등의 브랜드 ‘트리거포인트’를 선보이고 있다.

마사지 테라피스트가 마사지를 할 때, 손가락이 주는 압력에는 각 손가락마다 다소 차이가 있다. 트리거포인트 제품은 이러한 마사지 테라피스트의 손 끝을 그대로 반영해 각 색깔마다 다른 탄성과 강도를 갖도록 디자인됐다.

트리거포인트의 제품은 운동 후 마사지를 원하는 남성 및 아름다운 몸매와 라인을 원하는 여성에게 인기가 높으며 근막이완 및 혈액순환, 피로회복 등에 효과적이다.

근막의 뭉침으로 인한 압통점(통증 유발점)을 트리거포인트라고 한다. 트리거포인트 테라피는 근막 이완을 기법으로 하는 근골격계치료법으로, 통증을 완화시켜 기능적인 움직임을 회복할 수 있으며,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트리거포인트 제품은 휴대 및 이동이 간편해 장소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셀프 마사지가 가능하다. 트리거포인트 구매자는 웰니스컬렉션(WELLNESS COLLECTION)을 구매할 때 제공되는 고유 코드를 통해 교육용 비디오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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