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딸(대표이사 조진석)이 온·오프라인에서 도서를 추천 및 관리해주는 토탈 렌탈 솔루션인 ‘아들과딸북클럽렌탈’을 출시했다.
아들과딸북클럽렌탈은 1년에 365권의 큐레이션된 책을 3년 동안 매년 새롭게 교환받아 볼 수 있는 신개념 렌탈 서비스 상품이다. 총 1,095권 70여개의 출판사 연합 플랫폼을 통한 실물도서, 삼성 갤럭시탭4와 아들과딸북클럽 탭으로 즐길 수 있는 EBS 교과연계 학습 및 글로벌 학습 강의 등 6만7,000여개의 디지털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들과딸북클럽렌탈 서비스의 특징은 다양한 연령대별 실물도서의 구성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으며, 자녀에게 읽어줄 책을 선택하기 어려워하는 소비자에게 북큐레이션된 도서를 렌탈 형태로 서비스해줘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실물도서와 디지털 e-book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자녀가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책을 읽으며 친숙해질 수 있다.
아들과딸은 아들과딸북클럽렌탈 출시와 함께 배우 이보영을 전속모델로 계약했으며 CJ오쇼핑에도 진출하는 등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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