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시범경기 개시 시간을 1시간 늦췄다.
KBO는 3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과 LG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범경기 개시 시간을 종전 오후 1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30일 알렸다. 경기 당일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 개최에 따른 주변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김정희 기자 chu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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