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FT아일랜드 이재진, '4가지 하우스'로 첫 주연 연기 '성공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FT아일랜드 이재진, '4가지 하우스'로 첫 주연 연기 '성공적'

입력
2018.01.30 08:18
0 0

이재진이 '4가지 하우스'로 연기력을 자랑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재진이 '4가지 하우스'로 연기력을 자랑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밴드 FT아일랜드 이재진이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이재진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4가지 하우스'에서 셰어하우스 주인이자 유명 아이돌 출신 선민을 연기했다. 선민은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비난과 자책 때문에 세상과 단절돼 폐쇄적인 삶을 살고 있다.

이재진은 이런 선민이 점점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모습을 폭넓은 감정연기로 소화했다. 아울러 이재진은 극 초반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 아이돌의 예민함, 까칠함을 실감나게 그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진은 지난 2007년 KBS2 '못 말리는 결혼'부터 SBS '언니는 살아있다', 웹드라마 '아부쟁이 얍!', '마이 온리 러브송', 영화 '걷기왕'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손연재, SNS 활동 뭇매...결국 계정 비공개

쎄쎄쎄 임은숙 "SM서 가수 제안, SES 될 뻔 했다"

[Hi #시청률]'믹스나인', 0%대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

정가은 측 "합의 이혼, 딸은 母가 양육할 것"(전문)

임지연 측 "이욱 이사장과 열애, 최근 연인으로 발전"(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