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 세상’가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것만이 내 세상’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전국 956개 스크린에서 27만 59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97만 8828명을 모았다.
박스오피스 1위이기도 하다. 주말 동안 전체관람가 영화인 ‘코코’보다 더 적은 스크린수를 가져갔으나 1위를 유지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이어 ‘코코’는 1021개 스크린에서 19만 9354명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누적관객수 255만 6361명이다.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는 756개 스크린에서 13만 6111명으로 3위, ‘신과함께-죄와벌’은 698개 스크린에서 9만 4386명을 모아 4위를 기록했다. ‘1987’은 5위에 자리했으며 700만을 돌파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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