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조권 "2AM '복면가왕' 성적 저조해 출연 결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조권 "2AM '복면가왕' 성적 저조해 출연 결심"

입력
2018.01.28 18:20
0 0

조권이 '복면가왕'서 정체를 공개했다. MBC
조권이 '복면가왕'서 정체를 공개했다. MBC

가수 조권이 '복면가왕' 출연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미스터리서클은 성화맨에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조권은 "너무 춤추고 싶었다. 화려한 옷을 입으면 이정현의 '와'를 춰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저희 투에이엠 멤버들이 다 한번씩 출연했다. 근데 성적이 너무 저조하더라. 제가 리더로서 3라운드까지 진출했다. 할 만큼 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그는 이어 "재간둥이 이미지를 접어두고 진지하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김호영과 댄스대결을 펼쳤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시청률]'믹스나인', 0%대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

정가은 측 "합의 이혼, 딸은 母가 양육할 것"(전문)

임지연 측 "이욱 이사장과 열애, 최근 연인으로 발전"(공식)

정용화 3월5일 입대 "해외투어 모두 취소, 성숙하게 돌아올 것"

모모랜드 측 "'뿜뿜' 표절? 장르적 유사성"(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