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이 2018년 소원을 고백했다.
2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멤버들이 2018년 새해 소원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나의 스태프들, '아는 형님' 제작진이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민경훈은 "버즈가 해외에 진출하길, 버즈 앨범이 대박나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성에게서 3번 고백 받기"를 소원으로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은 "'아는 형님'이 앞으로도 대박날 수 있으면 한다"라고 기도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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