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이 호떡 주문 5개를 소화했다.
26일 밤 9시50분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디저트를 먹으러 윤식당에 들어온 가족 손님의 모습이 공개됐다.
가족 손님은 디저트가 한 종류만 있어 고민하다가 들어오더니 호떡 4개를 주문했다. 옆 테이블에서도 호떡을 하나 주문하면서 한꺼번에 호떡 주문이 5개 들어왔다.
윤식당 식구들은 도와가며 호떡 주문을 소화했다. 양쪽 테이블 모두 맛있게 호떡을 먹으면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가 "호떡 4개가 올 줄이야"라고 하자 윤여정은 "첫날 호떡 4개가 들어왔으면 얼마나 당황할 뻔 했어. 지금은 몇 개 해보고 났으니"라며 안심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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