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혜진, '손지바' 캐스팅 확정 '3년 만 안방극장 컴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혜진, '손지바' 캐스팅 확정 '3년 만 안방극장 컴백'

입력
2018.01.26 08:18
0 0

한혜진이 배우로 돌아온다. 지킴 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혜진이 배우로 돌아온다. 지킴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한혜진이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한다.

한혜진은 26일 MBC 새 수목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지바) 주인공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그는 지난 2014년 SBS '따뜻한 말 한 마디'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게 됐다.

한혜진은 삶의 끝자락에서 새 사랑을 찾기로 한 주부 남현주 역을 맡았다. 남현주는 대학교 신입생 때부터 좋아한 선배와 결혼 후 행복한 삶을 살던 돌연 이혼을 선언하는 캐릭터다.

'손지바'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게 된 한 주부의 찬란한 마지막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모모랜드 측 "'뿜뿜' 표절? 장르적 유사성"(공식입장)

허경영과 열애설 최사랑, '국민송' MV 출연한 트로트 가수

김준호 "이혼은 둘의 선택, 근거없는 설 마음 아프다"

김준호, 22일 협의이혼 "악의적 댓글-추측성 보도 자제 당부"(전문)

기안84, 김충재에 "박나래와 연락하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