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데이비드 "터널인데도 전화가 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데이비드 "터널인데도 전화가 돼"

입력
2018.01.25 21:22
0 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방송됐다. MBC에브리원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방송됐다. MBC에브리원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데이비드가 한국의 통신 상황에 만족했다.

25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데이비드가 영국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비드는 아내에게 “지금 터널을 지나가고 있는데 전화가 터져. 와이파이도 40개나 돼”라고 말했다.

이에 친구들은 “와이파이 저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이야. 산꼭대기에서 와이파이 있는 것도 좋아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모모랜드 측 "'뿜뿜' 표절? 장르적 유사성"(공식입장)

허경영과 열애설 최사랑, '국민송' MV 출연한 트로트 가수

김준호 "이혼은 둘의 선택, 근거없는 설 마음 아프다"

김준호, 22일 협의이혼 "악의적 댓글-추측성 보도 자제 당부"(전문)

기안84, 김충재에 "박나래와 연락하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