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JBJ 권현빈의 '착하게 살자' 촬영 중 눈물을 흘렸다.
권현빈은 오는 26일 JTBC '착하게 살자'에서 교도소에 들어오게 된 의문의 사건을 이야기한다. 그는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재판을 대비하기 위해 변호사들과 접견을 했다. 이후 권현빈은 재판장에서 오열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후 그는 변호사에게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내가 미쳤다. 무식함이 죄"라는 말을 남겼다. 이때 JBJ 멤버들은 권현빈이 빠진 함정을 설명하기 위해 열연을 펼쳤다.
시간이 멈춰버린 이들의 교도소 생활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2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착하게 살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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