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워너원 측이 컴백과 관련해 밝혔다.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한국일보닷컴에 "새 앨범 발매 일정이 아직 없다. 3월 컴백은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말했다.
워너원의 3월 컴백설이 흘러 나왔지만 소속사 측은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11월 '뷰티풀'을 타이틀곡으로 하는 리패키지 앨범을 선보였다.
데뷔 앨범 100만장 돌파와 함께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활약 중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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