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리샤 츄가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크리샤 츄는 25일 방송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선셋 드림(Sunset Dream)' 무대를 방송 최초로 보여준다. '선셋 드림'은 그의 매력적인 음색과 팝스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크리샤 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로 많은 사랑을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선셋 드림'으로 후속곡 활동을 할 것"이라며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샤 츄는 지난 3일 발매한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로 3주간 활동을 진행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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