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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라디오' 청하 "완벽하고 싶지만 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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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라디오' 청하 "완벽하고 싶지만 허당이다"

입력
2018.01.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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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라디오' 청하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 했다.
'언니네 라디오' 청하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 했다.

'언니네 라디오' 청하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 했다.

24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가수 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DJ 송은이는 "춤을 잘 추는 사람 중에 완벽주의자가 많다던데"라고 청하에게 물었고, 청하는 "완벽해지려고 하지만 허당기가 있는 거 같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청하는 앨범에 참여했냐는 질문에 "40대 60 정도로 참여한 거 같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언니네 라디오'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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