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남주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남주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남주는 화이트 컬러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탄탄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주는 1부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미녀와 야수 OST 'How does awoman last forever'와 라푼젤 OST 'I see the light'를 열창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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