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샤 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여성동아는 24일 크리샤 츄와 함께 진행한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크리샤 츄는 앳된 미모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크리샤 츄는 시크하고 성숙한 분위기와 러블리한 소녀의 모습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추운 겨울 미리 찾아온 봄의 요정처럼 앙상해진 나무 사이 화사한 미모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밀착 클로즈업 컷에서도 투명한 피부와 깊은 눈빛으로 요정 같은 자태를 뽐냈다.
크리샤 츄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로 컴백해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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