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허경영과 열애설 최사랑, '국민송' MV 출연한 트로트 가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허경영과 열애설 최사랑, '국민송' MV 출연한 트로트 가수

입력
2018.01.23 20:10
0 0

최사랑이 허 전 총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국민송' MV 캡처
최사랑이 허 전 총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국민송' MV 캡처

트로트 가수 최사랑이 허경영 민주공화당 전 총재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최사랑에 시선이 집중됐다.

최사랑은 지난 2015년 허 전 총재가 작사한 '부자 되세요'를 부르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때 최사랑은 허 전 총재와 함께 '부자 되세요'를 작업하면서 인연을 쌓았다.

이후 최사랑은 '허경영강연', '허경영TV'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거나 '부자 되세요'를 부르면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이어갔다. 아울러 그는 지난 2017년 12월 28일 허 전 총재와 디지털 싱글 '국민송'을 발표했다. '국민송' 뮤직비디오에서 최사랑은 노란색 가발을 쓰고 재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한 매체는 최사랑과 허 전 총재가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자되세요'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나 허 전 총재는 최사랑과의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며 "두 곡을 함께 작업한 동료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준호 "이혼은 둘의 선택, 근거없는 설 마음 아프다"

김준호, 22일 협의이혼 "악의적 댓글-추측성 보도 자제 당부"(전문)

기안84, 김충재에 "박나래와 연락하냐"

한서희 "정신과서 공황장애-우울증 진단 받아, 사람으로 봐달라"

정준영, 프로게임단 전격 입단 "팀 성적에 기여, 성장하겠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