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교가 '잊어도 그것이'로 이별 감성을 노래했다.
2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SNS에서 '좋아' 답가 '좋니'로 인기를 끌었던 미교가 '잊어도 그것이'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두 눈을 질끈 감거나 손짓을 곁들이면서 노래, '잊어도 그것이'의 슬픈 감성을 극대화했다. 안정적인 가창력은 듣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한편 '잊어도 그것이'는 헤어진 연인과의 이별 후를 그린 어쿠스틱 발라드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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