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이 새 주인을 맞이했다.
KBL은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23기 제3차 임시총회를 열어 삼성 유정근 구단주(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과 LG 조성진 구단주(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변경을 승인했다.
김정희 기자 chu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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