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의문의 일승' 전국환, 알수록 소름 끼치는 실체 '윤균상 폭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의문의 일승' 전국환, 알수록 소름 끼치는 실체 '윤균상 폭발'

입력
2018.01.22 18:11
0 0

윤균상이 엄마의 죽음의 진실에 다가선다. SBS '의문의 일승' 제공
윤균상이 엄마의 죽음의 진실에 다가선다. SBS '의문의 일승' 제공

전국환의 실체에 윤균상의 분노가 폭발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33, 34회에서는 엄마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김종삼(윤균상 분)의 모습이 예고됐다. "왜 죽였습니까", "무슨 죄가 있는데"라며 절규하는 김종삼의 모습이 예고편으로 공개되면서 이광호(전국환 분)가 왜 권력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김종삼의 엄마를 죽였을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전직 대통령인 이광호는 돈과 권력을 쥐기 위해 악행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불법적으로 축적한 비자금 1000억을 지키기 위해 김종삼의 인생을 쥐락펴락하고,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을 죽이라고 지시했다.

김종삼은 이광호가 죽이려 했던 또 한 사람인 홍마담(윤지민 분)의 뒤를 추적하면서 새로운 단서를 얻게 된다. 이광호가 홍마담의 목을 직접 졸라 죽이려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또 이광호, 홍마담 그리고 김종삼의 엄마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 이날 방송의 폭풍의 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준호, 22일 협의이혼 "악의적 댓글-추측성 보도 자제 당부"(전문)

기안84, 김충재에 "박나래와 연락하냐"

한서희 "정신과서 공황장애-우울증 진단 받아, 사람으로 봐달라"

정준영, 프로게임단 전격 입단 "팀 성적에 기여, 성장하겠다"

방탄소년단 'MIC Drop' 리믹스, 7주 연속 美 빌보드 'Hot 100'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