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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키동키, 몬스타엑스 셔누 "래퍼 아니라 리드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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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키동키, 몬스타엑스 셔누 "래퍼 아니라 리드보컬"

입력
2018.01.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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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키동키는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였다. MBC 캡처
‘복면가왕’ 오키동키는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였다. MBC 캡처

‘복면가왕’ 오키동키는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였다.

21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오키동키와 곰주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몬스타엑스 셔누는 “리드보컬인데 래퍼로 아는 사람이 많다. 데뷔한지 3년 됐는데, 내가 춤도 추고 비주얼도 남자다워서 래퍼로 생각하시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효리 ‘배드 걸’ 때 백업댄서로도 활동한 적 있다. 세계적으로 한 획을 긋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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