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오키동키는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였다.
21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오키동키와 곰주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몬스타엑스 셔누는 “리드보컬인데 래퍼로 아는 사람이 많다. 데뷔한지 3년 됐는데, 내가 춤도 추고 비주얼도 남자다워서 래퍼로 생각하시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효리 ‘배드 걸’ 때 백업댄서로도 활동한 적 있다. 세계적으로 한 획을 긋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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