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아연 "작사 위해 연애하고 싶다, 소속사 JYP도 권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백아연 "작사 위해 연애하고 싶다, 소속사 JYP도 권장"

입력
2018.01.20 19:32
0 0

백아연이 올해 목표는 연애라고 밝혔다.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백아연이 올해 목표는 연애라고 밝혔다.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가수 백아연이 올해 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백아연은 20일 오후 6시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새해에 하고 싶은 경험을 묻자 "올해에는 작사를 위해 꼭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백아연은 "보통 회사에서 연애 금지가 있거나 한데 오히려 저는 연애를 많이 권장하신다. 곡을 위해서 연애를 하라고 한다"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반응을 말했다. 

한편 이날 백아연은 '인형의 꿈'을 열창했다. 김용진은 백아연마저 이기면서 4연승을 거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기안84, 김충재에 "박나래와 연락하냐"

한서희 "정신과서 공황장애-우울증 진단 받아, 사람으로 봐달라"

정준영, 프로게임단 전격 입단 "팀 성적에 기여, 성장하겠다"

방탄소년단 'MIC Drop' 리믹스, 7주 연속 美 빌보드 'Hot 100'

'이혼' 김새롬 "이찬오도 나만큼 아프겠다 생각, 극복 잘 했으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