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사진=SNS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미녀 골퍼 유현주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럽 피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올해도 캘러웨이에 왔다. 고등학교때 부터의 감사한인연. 교복입고 첫계약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6년이나 흘렀네요. 이젠 피팅도 자연스럽게 척척!"이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유현주/사진=SNS
유현주는 화려한 패션과 매력적인 마스크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의 골프 매체는 원조 미녀 골퍼 안신애의 뒤를 이을 스타로 유현주를 꼽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7년을 돌아보며 "응원해주시는 분들에 너무 감사하다. 2018년은 한층 성장한 골퍼가 되겠다"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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