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안신애와 미녀 쌍두마차' 유현주가 캘러웨이 클럽을 잡으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안신애와 미녀 쌍두마차' 유현주가 캘러웨이 클럽을 잡으면

입력
2018.01.19 23:40
0 0

유현주/사진=SNS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미녀 골퍼 유현주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럽 피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올해도 캘러웨이에 왔다. 고등학교때 부터의 감사한인연. 교복입고 첫계약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6년이나 흘렀네요. 이젠 피팅도 자연스럽게 척척!"이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유현주/사진=SNS

유현주는 화려한 패션과 매력적인 마스크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의 골프 매체는 원조 미녀 골퍼 안신애의 뒤를 이을 스타로 유현주를 꼽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7년을 돌아보며 "응원해주시는 분들에 너무 감사하다. 2018년은 한층 성장한 골퍼가 되겠다"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심석희, 폭행 당해 선수촌 이탈했다 복귀...평창 金 행보 차질 빚나

[E-핫스팟] '마더' 이보영, 전어 논란 악재 딛고 흥행할까

속전속결 정성훈의 KIA행, 애태웠던 지난 겨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