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들이 온돌을 경험했다.
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 둘째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국 친구들은 따뜻한 온돌 바닥을 처음으로 경험했다.
이 모습을 본 후퍼는 “나도 처음 왔을 때 온돌방에서 자니까 구워지는 느낌이었다. 계속 물을 마셨다. 내 친구들도 아마도 그런 느낌일 것이다”라고 말했고, 김준현은 “지금 친구들은 어르신이 계셔서 더 뜨겁게 했을 것이다”라고 맞장구 쳤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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